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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주도하는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4차 산업혁명 정의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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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주도하는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4차 산업혁명 정의와 사례 

 

 

 


항상 모든 기술에는 거대한 장점이라는 큰 흐름이 있고 반대되게 한계와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이라는 거대한 흐름은 앞으로의 미래를 주도해나갈 흐름중에 하나로 지금 전세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거대한 줄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거같습니다.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은 기본적으로 디지털 기술들이 비즈니스 산업에 융합 및 통합되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우선 최근까지 좋지 않은 시선이 많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한계를 극복하고 더 빠른 시간내에 기술이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수많은 조직들이 계속 도전하며 깨지고 실험을 통해 앞으로 나가는 변화가 전세계적으로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시간적인 문제였지 예전부터 꾸준히 이야기가 나온 부분이고 앞으로도 계속 변화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다는건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것입니다. 하지만 디지털화가 되어간다는것과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의 개념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최근까지만 해도 많은 기업들은 정보들을 종이에 기록을 했습니다. 장부, 문서, 업무 등 많은 데이터들이 아날로그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최근 인터넷 영수증이 나오기 했는데 상용화 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정보를 수집해서 저장하거나 다른곳으로 보내려면 바인더를 사용하거나 팩스 등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고정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디지털 컴퓨터 파일로 저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북스캐너를 이용해 책을 저장해서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어느때부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정보가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디지털화와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에 차이점이 있어야하는데 똑같은게 아닌가요?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디지털화 시켜 정보를 찾고 공유하는것 상대적으로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을 기록하는것은 대체로 오래된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세상은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데 정보를 활용하는것은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에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이라는 개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개념은 기본적으로 목적이 하나 존재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고객 상호관계에 가치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예전과는 아예 다른 비즈니스를 만들려고하는 모든 과정입니다. 언제부턴가 디지털시대라는 말이 입에 달라붙도록 많은 상황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미 수 많은 종류의 기업들은 기술을 매우 똑똑하고 파급효과가 막대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넷플릭스 기업을 알고 계시나요 이 기업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우편주문서비스를 시작했었습니다. 후에 비디오 대여라는 사업을 진행하다 잘안되어 살 방향을 모색하다 디지털 스트리밍 비디오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던것처럼 현재 전세계적으로 파급력이 어마어마합니다. 현재 점점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주문형 비디오 모음집을 누구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로 훌륭하게 탈바꿈한 넷플릭스는 고작 영상을 보여주는것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개인화를 통해 사람들이 어떤 영상을 좋아하는지 잘 알고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들로 점점더 사람들이 열광하는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설명으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충 짐작은 하셨을거같습니다. 개념을 정리하면 정보와 데이터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옮겨지는 뿐만아니라 공급 및 관리까지 모두 디지털화가 되어가는것이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이라고 합니다. 예전의 기업이 영업을 하실때를 기억하시나요?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법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기업들은 SNS를 이용하여 공격적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에 땀이 차도록 뛰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을 볼때 콜센터나 매장안에 있는 고객안내자를 운영하는것보다 챗봇을 만들어 인공지능쪽으로 나아갈수있을거라 예상해볼수있습니다. 아마 이런 생각조차 뛰어넘는 혁신이 나올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은 사용가능한, 즉 현실적으로 적용가능한 기술을 확인하고 적용시켜 현재의 비즈니스를 개선해나아가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심어주는것이 가장 올바른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생각만이 아니라 여기에서 몸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기업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해결책을 찾는다면 기업의 전통성을 어떻게하면 부술수있는지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이 상황을 환영할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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