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베이스(Firebase) 사용하는 이유와 단점 그리고 대안점 소개, 시간 없으신 분들 보세요.
파이어베이스(Firebase)는 개발, 처리, 개선에 대해 매우 큰 활용성을 가진 개발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을 가장 큰 핵심은 빠르게 앱을 만들면서 앱을 출시하고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은 무료라는 것입니다. 구글 계정이 있다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앞에 말씀드렸던것처럼 개발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개발자에게 있어서 시간은 생명과도 같기 때문에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것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세번째 개발에 필요한 거의 모든것을 제공합니다. 말그대로 올인원처럼 다양한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합니다. 네번째 사람들이 가장 번거롭게 생각하는 백엔드 작업을 규격화하여 시간을 아껴 프론드 엔드 중심으로 디자인에 신경을 쏟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큰 경쟁력입니다. 다섯번째 보통 서버를 확장 하거나 축소하는데 어려움은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파이어베이스는 굉장히 자유도가 높고 비용적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서버에 대해 한계가 없습니다. 여섯번째 기계학습이 가능합니다. 일곱번째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재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여덟번째 개발을 할때 오류는 정말 지옥과도 같습니다. 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오류를 빠른 시간내에 잡을 수가있습니다. 아홉번째 백업을 자주하여 데이터 손실을 최대한 방지하여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정말 많은 단점이 있지만 반대로 단점도 많이 존재합니다. 구글 시스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여 자유도가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모든서비스는 물론 무료는 아니고 비용을 내야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파이어베이스는 아직 국가간의 한계가 있고 오픈소스가 아니라서 그런지 상황에 따라 접근이 어려울수있습니다. NoSQL 만 사용 가능하고 쿼리문을 적용하는데 정말 느리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파이어베이스(Firebase) 자체에 숙련이 된다면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해보면서 원하는 서비스를 빠른시간내에 만들어 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파이어베이스(Firebase)를 대체할 수 있는 플랫폼은 매우 많습니다. 예를 몇가지 들어드리겠습니다. 1.Back4app / 2.백엔드리스 / 3. AWS Amplify / 4. Parse / 5. Kinvey 등이 있습니다.
결론을 내면 장점은 명확합니다. 플랫폼 자체를 구글에서 지원하다보니 인프라도 확실하고 시스템 내에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데에는 특화되어 있고 출시까지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만들어내는 앱 유형에 제한도 없고 ios나 안드로이드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웹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라이브러리가 잘되어있고 다른언어와도 연계가 잘되어있습니다. 파이어베이스 자체 툴에 숙련이 되어있다면 누구보다도 큰 장점으로 서비스를 시원하게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제 글을 읽을 대상은 숙련자가 아니라 파이어베이스 초보자라고 생각됩니다. 그 사람을 위해 글을 작성했으니 한계도 존재한다는 점, 이 점을 잘 알고 플랫폼을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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